Giclee print on 265g Hahnemuhle paper
지클레이프린트는 극세잉크를
좋은 퀄리티의 종이나 캔버스에 뿌려서 인쇄하는
[불어 Giclee ]프린트 기법입니다.
잉크가 가볍게 종이속으로 스며들어
오리지날 그림과 구분하기 어려운
아트프린트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오리지널 그림이나 판화는 아니고 아트샵 같은 곳에서
판매용으로 만든 고급 인쇄 된 그림을 말합니다.
Giclee 프린트 기법은 색이 바래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265g Hahnemuhle paper
Hahnemuhle(하네뮬레) 용지는
독일 Hahnemuhle의 최고급 파인아트 용지 중 하나입니다.
100%cotton에 잉크가 잘 들어가기 위해
표면에 특수 코팅을 한 용지입니다.
특별한 만큼 가격도 일반 용지에 3배 가량이고,
무엇보다 순도 높은 농도를 만들어 내고
부드러운 중간톤을 잘 살려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 포스터 우측 하단에는 연필로 된
인쇄된 년도와 작가의 친필사인이 있습니다.
BERIT MOGENSEN LOPEZ의 아트 프린트는
용지의 텍스처 질감이 살아있고
그 위에 추상적인 유기적 쉐입의
컬러풀한 잉크가 퍼지는 느낌으로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류는 소재 특성상 교환,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믿을 수 있는 액자
중국산 저가 제품과는 '급' 다릅니다.
국내에서 직접 가공하며, 전문 인력이 직접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