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 53 cm x 34cm x 11cm

 

 

Made in the UK

 

 

One must dash의 페이퍼 백은 두겹으로 

바깥 쪽은 흰색, 안쪽은 크라프트 지가 덧대어 있습니다.

10kg 까지 수납 할 수 있고 재활용이 가능해서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그저 디자인만 예쁜 페이퍼백이 아닙니다.

 

다른 페이퍼백과 두께감이 다릅니다.

두꺼워서 절대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접고 싶은대로 접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장난감, 건조한 세탁물, 신문이나 재활용 종이 등 

잡다한 물건들을 보관하기에 매우 이상적이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입니다.

 

 

 

 

 

 

 

 

 

두겹의 종이가 덧대어 있어서

튼튼해요 ! 

 

 

 

루벤이네집에서도 많이 문의를 받았던 제품입니다.

 

드디어 입고를 하게 되어서 기뻐요!

흔하디 흔한 페이퍼 백 디자인 보단,

퀄리티는 물론이고, 나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의 

페이퍼백으로 홈스타일링 해보세요 :D

 

 

 

 

 


 

 

 

 

 

ABOUT

 

 

 

 

 

 

 

One must dash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한명의 카피라이터가

일상 생활의 짧은 순간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되었습니다.

2010년 대부분의 사람들을 웃음 짓게 만들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확실하게 당신이 웃음 지을 수 있게 만들어 드릴 거예요.

 

제품은 아트 프린트, 카드, 티 타월, 행거, 가방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One must dash는 최고의 FSC(친환경 인증 종이) 소재만 사용되어 제작됩니다.

제품은 모두 영국에서 만들어집니다.

 

One must dash wishes to celebrate the quirky moments of everyday life!

In 2010 we started creating interior accessories with a twist, that most certainly will make you smile.

The products range from Art Prints, Cards, Tea Towels, Hanger to Bags.

The attention paid to detail resonates all the way through our production process. One must dash only uses the finest, FSC 

certified papers and high quality materials. All the products are made in Britain.

 

Enjoy!

 

Tata, one must dash

Anneli Sandströ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