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Elisabeth Dunker, Fine Little Day

Size 70 x 150 cm

Technique Jacquard woven

Material Plastic foil and polyester

Color Grey/white

Care Hand- or fine wash 30°C. 

No spin- or tumble dry. 

Made in Sweden



바닥에 꽃이 만발한 정원이 있는 듯한 

파인리틀데이의 신상품인 부드러운 러그는 

플라스틱 호일과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졌습니다.

스웨덴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수공예 방식으로 직조되고

디자인부터 소재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두 스웨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엌, 복도, 아이방 또는 현관 등 어느곳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릴만한 디자인입니다.

실내는 물론 실외에 두어도 좋습니다.

러그는 자카드 직물로 앞면과 뒷면의 컬러가 반전되어 

그때그때 새로운 느낌으로 사용하세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모양과 컬러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러그는 제품 특성상 개봉 후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이물질이나 오염이 되었을 경우 손세탁 또는 세탁기로 세탁이 가능합니다.

단, 30% 이하의 차가운 물을 사용해 주세요.

손 세탁 할 때 비틀거나 무리하게 비비지 마시고 가볍게 털어내 주셔도 충분합니다.

세탁 후에는 탈수기 또는 세탁기의 탈수 기능을 사용하지 마세요. 

중성세제를 사용하시고 표백제 사용을 금합니다.

뾰족한 물건이나 화기에 주의해 주세요. 제품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ABOUT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ine little day'는 

2008년 엘리자베스 던커가 런칭한 스웨덴브랜드입니다.
주로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사물들을 자신들만의 일러스트로 

재해석해 사람들에게 위트와 감동을 줍니다.
엘리사베트 던커는 스웨덴의 예술가이자 시각 커뮤니케이터로, 

스웨덴 예테보리 디자인·공예예술대학을 졸업하고 
2007년부터 블로그 ‘파인 리틀 데이’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리빙 정보를 선보이면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과 마사 스튜어트로부터 

‘가장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책 ‘Fine Little Day’에는 자연스러우면서 

예술적인 그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감각 넘치는 데코 노하우와 독특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는 아무렇게나 흐트러지고 잡다하게 펼쳐진 것을 좋아한다.
돌돌 말렸거나 지저분하거나 예상할 수 없을 만큼 

깜짝 놀랍고, 가끔은 녹슬기도 하고
중심축이 없고, 지극히 표면적이거나 어지럽고 

해석 불가하고 논리적이지 않고
장난스럽고 순진하고 쉽게 정리되지 않는,
뭐라 표현할 수 없이 충동적이고 직감적이며 

거칠고 마니아적인 그런 것"

 

 

fine little day는 사소한 기쁨(간결한 기쁨),열정적인 장인정신과 

미적아름다움에 대해 노력하는 것을 즐깁니다. 
비뚤비뚤한 선과 헝클어지고 엉킨 머리카락을 소중히 여기고 

불완전한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기를 얻기 위한 경쟁을 믿지 않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운을 나게 하는 

콘텐츠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를 신뢰합니다. 
무의미한 모든 것을 다루며 자유롭고 창조적인 것에 관해 

늘 진실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즐거운 순간을 찾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멀리 여행을 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마법같은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