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그래픽 디자이너 Marta Fromme의 작품입니다.

Design Marta Fromme / Fine Little Day
Size 50 x 70 cm 
Technique Offset printed

Material FSC marked uncoated paper. 
Munken pure 170gsm/0.37 Ib.
Made in Sweden
Other Delivered in a stable cardboard postal tube.




액자에 넣어 방이나 거실, 카페 등의 상업 공간에 걸어두거나

마스킹테이프로 간단히 벽에 붙여 연출하세요.


 

 

심플하지만 강한 메시지가 있는 포스터 입니다.


 


 

 


 

 

 

 

 

 


 

 

 


 


 

 

 

 






ABOUT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ine little day'는 

2008년 엘리자베스 던커가 런칭한 스웨덴브랜드입니다.
주로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사물들을 자신들만의 일러스트로 

재해석해 사람들에게 위트와 감동을 줍니다.
엘리사베트 던커는 스웨덴의 예술가이자 시각 커뮤니케이터로, 

스웨덴 예테보리 디자인·공예예술대학을 졸업하고 
2007년부터 블로그 ‘파인 리틀 데이’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리빙 정보를 선보이면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과 마사 스튜어트로부터 

‘가장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책 ‘Fine Little Day’에는 자연스러우면서 

예술적인 그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감각 넘치는 데코 노하우와 독특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는 아무렇게나 흐트러지고 잡다하게 펼쳐진 것을 좋아한다.
돌돌 말렸거나 지저분하거나 예상할 수 없을 만큼 

깜짝 놀랍고, 가끔은 녹슬기도 하고
중심축이 없고, 지극히 표면적이거나 어지럽고 

해석 불가하고 논리적이지 않고
장난스럽고 순진하고 쉽게 정리되지 않는,
뭐라 표현할 수 없이 충동적이고 직감적이며 

거칠고 마니아적인 그런 것"

 

 

fine little day는 사소한 기쁨(간결한 기쁨),열정적인 장인정신과 

미적아름다움에 대해 노력하는 것을 즐깁니다. 
비뚤비뚤한 선과 헝클어지고 엉킨 머리카락을 소중히 여기고 

불완전한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기를 얻기 위한 경쟁을 믿지 않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운을 나게 하는 

콘텐츠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를 신뢰합니다. 
무의미한 모든 것을 다루며 자유롭고 창조적인 것에 관해 

늘 진실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즐거운 순간을 찾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멀리 여행을 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마법같은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액자 프레임 (추가 옵션)

표준 50x70 사이즈에 적합하며,
프레임을 옵션으로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옵션으로 액자 프레임을 같이 구매하시면, 
배송이 2~3일 소요됩니다.

액자 프레임과 포스터가 각각 포장되어 발송되며,
액자 프레임 설명서를 동봉하여 드리오니,
고객님이 포스터를 액자에 직접 끼우셔야 합니다.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었으며,
유리대신 가볍고 파손위험이 적은 투명 아크릴 커버가 제공됩니다.
* 알루미늄 소재 제작 특성상, 미세한 스크레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액자 전면에 아크릴에는 방탄소재의 폴리카보네이트 아크리판이며 
앞면에 흰색 커버와 뒷면에 투명커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사용전 아크릴판의 앞, 뒤 두장의 보호필름을 제거하시고 사용하세요.
기스가 심하거나 내용물이 뿌옇게 보인다면
보호필름이 앞뒤로 제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커버를 벗기신 후에는 액자 교환 및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 제작 공정상 
미세한 스크레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이 점 유의하시어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믿을 수 있는 액자

중국산 저가 제품과는 '급' 다릅니다.

국내에서 직접 가공하며, 전문 인력이 직접 제작합니다.

 

 



액자구매시 좌/우 변경 가능한 고리와 액자용 끈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끈을 이용하여 액자를 걸 경우(천정레일 포함), 프레임의 하중이 분산되기에
시간이 지나도 프레임이 휘는 현상이 없고 
벽에 못을 하나만 박아도 되며 수평조절하기가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