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TO 킨토는 45년 전통의 일본 키친웨어 전문회사로

뛰어난 감각의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섬세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가까운 지인과 따뜻한 요리로 휴식같은 치유를 얻고

내 손에 가장 익숙한 물건 속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을 가질 수 있도록

감성적인 디자인과 사용자를 배려한 뛰어난 기능성을 담아

좀 더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합니다.



킨토 크로노스 이중 유리컵 250ml 


 

 


재 질 : 내열유리

용 량 : 250 ml 


사이즈 : φ70 x H100 x W85 mm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른 유리 컵의 비해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고

여름에는 차가운 음료, 겨울에는 뜨거운 음료를 담아 

사용하실 수 있는 계절을 타지 않고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고

무엇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유리컵 입니다.

 

 

 


컵 표면의 링 형태의 디자인은 

그립감이 뛰어나게 좋아서 편안하고

바닥의 형태는 안정감 있고 내부는 음료를 

마시기에 가장 적절한 각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부유감을 증길 수 있는 이중 유리 구조로 

단열 효과가 뛰어나 차가움과 따뜻한 

각각의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음료를 넣어도 표면에 물방울이 생기지 않아서 

테이블 위를 적시게 되는 걱정도 없습니다.

편의성 뿐만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으로 균형 잡힌 

곡선을 그려낸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의 

킨토 이중 유리컵 입니다. 



보온병처럼 내열유리 두겹 사이에 존재하는 진공 공간으로 인해

컵 표면이나 손의 온도가 음료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컵 바닥 안쪽에 핸드메이드 제작 특성상

제작 마무리 단계에 생기는 돌기가 

있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뜨거운 유리에 공기를 주입하여 

성형할 때 생기는 흔적으로

정상적인 제품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뜨거운 커피를 담았을 때 컵 표면이 뜨거워 지지 않아

컵 표면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오랫동안 그 온도를 유지해 줍니다.


 

 

차가운 음료를 담았을 때에는 일반 식기보다 

오랫동안 시원함을 유지하면서 외부 표면에 

이슬이 맺히지 않아서 컵받침 없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 관리와 주의 사항 ]


-세척시 브드러운 설거지 브러쉬를 사용하시고

거친 수세미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핸드메이드 제작 방식이기 떄문에

유약의 얼룩이나 윤기 등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급냉은 파손의 원인이 됩니다.


뜨거울 때 젖은 헝겊으로 만지거나 젖은 장소에 보관하지 마세요.


세척 후 물기는 닦아주거나 건조 한 뒤 보관합니다.


** 주의사항 **


핸드메이드 도자기로서

-도기 표면의 잔 기스, 홈 파임, 기포, 돌기, 

흑색점, 회색점, 유약흐름, 미묘한 컬러차이, 균일하지 않은 도색들은

핸드메이드 도자기 제작 공정 중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들로 불량이 아니라는 점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검수하여 매끄러운 제품으로 

정성스럽게 보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이 점 참고 하시고 구매 부탁드립니다.

위의 사항으로 교환 및 반품시 고객변심으로 진행됩니다.





* 필케에서는 전제품 [무료 선물 포장] 해드립니다.





 

OUR STORY


Let your day be filled with what inspires you.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의 아름다움을보고 느리게 하는 것입니다. 

긴장을 풀고 건강에 좋다고 느끼는 

즐거운 요리를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즐기며 맛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손에 딱 맞는 것을 

발견하는 기쁨을 이해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당신의 삶을 풍부하게하여 

진정한 독창성과 사려 깊은 자세로

 제품을 개발하고 가져올 수있는 장면을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