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브러쉬

이리스한트베르크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브러쉬 브랜드로 1870년 스웨덴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장인들의 섬세하고 정성어린 손길로

누구나 갖고 싶은 멋스러운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100여년의 세월동안 이어져온

장인의 손길이 전하는 가치

이리스한트베르크 브러쉬의 90% 이상은 

공예가들의 손에서 만들어집니다.

손으로 만들어진 브러쉬는 상품의 퀄리티와 사용 지속력을 더욱 높여주며

이는 타사 제품과 이리스한트베르크의 큰 차별점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지는 제품의 특성상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을 위한 브러쉬로 소장 가치 또한 높습니다.

테이블 브러쉬 세트

얼핏 보기에 장난감으로 보일 수 있지만 

매우 실용적인 빗자루를 소개합니다.

조직이 피밀하고 탄성이 뛰어난 너도밤나무와

부드러운 마모(House hair)로 만들어진

테이블 브러쉬 세트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마모(House hair)는 스크레치 없이 

먼지를 털어내기 매우 좋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빗자루와 쓰레받기가 세트로 된 상품으로 

어디에든 수납이 용이합니다.

테이블 위, 유리 제품 등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청소할 때 이리스 한트베르크 빗자루를 사용해보세요.

특히 공예가들이 직접 일일이 손으로 제작하는 

더욱 특별한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